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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르기즈스탄 ( kyrgyzstan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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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르기즈스탄은 카자흐스탄의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는 나라인데요,
저는 행정안전부 정보문화진흥원의 인터넷청년봉사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
키르기즈스탄의 Osh라는 곳에 약 한달간 파견되어 컴퓨터교육과 문화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.

키르기스스탄의 수도는 비쉬켁이라는 곳이고 오쉬는 제2의 도시입니다.
예를들면 서울과 부산같은 관계라고 할까요.


가는방법
키르기스스탄까지의 직행은 제가알기로는 없는걸로 알고있구요
에어키르기즈 항송사를 이용하게 됩니다. (http://www.airkyrgyz.com/)
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번 경유를 해서, 대기시간 약2시간을 포함 총13-4시간이 걸립니다.
항공사는 에어키르기즈이지만, 실제로 타는 항공기는 국적기였습니다.

오쉬까지는 한번 더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합니다.
비쉬켁에서 오쉬행의 비행기는 50인승의 프로펠러 비행기로,
내부는 정말 버스와 똑같이 생겼다고 느꼈습니다... 정말 무서웠어요 ㅠㅠ
비행기가 작아서 그런지 엄청 흔들리고 오래되보이고..
다행히 오쉬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보니 2시간 좀 안되게 탔던것같군요.



오쉬까지 가는 또 다른 방법은, 택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.
반나절정도가 걸리지만, 마음에 드는곳에 잠깐잠깐 서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
눈으로 볼 수 있는게 훨씬 많겠지요.


보통 러시아어와 키르기즈어 두가지를 사용합니다.
러시아어를 사용하면 뭐랄까 더 있어보이는? 더 배웠다는? 인식이 많이 있는것같습니다.
키르기즈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
러시아어를 알아듣지만 말할줄 모르거나 하는경우도 많았습니다.
반대로,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는 
키르기즈어를 알면서도 못알아듣는척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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